故 송재림 유작 〈폭락〉개봉 6일만에 2만 관객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현해림 감독의 루나코인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폭락〉
영화 <폭락>이 개봉 6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다. 20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폭락>은 19일까지 누적관객수 1만 82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해림 감독의 루나코인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폭락〉
영화 <폭락>이 개봉 6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다. 20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폭락>은 19일까지 누적관객수 1만 82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고(故) 송재림 배우의 유작 <폭락>(감독 현해리)이 1월 15일 개봉한다.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폭락>은 2022년 50조 원이라는 돈을 증발시키며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루나 코인 대폭락 사태라는 실화를 기반으로 재창조한 범죄드라마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