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명곡 6곡 리메이크한 '꽃갈피 셋' 27일 발매
가수 아이유가 오는 27일 8년 만에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아이유가 '꽃갈피' 시리즈를 새로 선보이는 것은 2017년 '꽃갈피 둘' 이후 약 8년 만이다.
가수 아이유가 오는 27일 8년 만에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아이유가 '꽃갈피' 시리즈를 새로 선보이는 것은 2017년 '꽃갈피 둘' 이후 약 8년 만이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 등으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에드가 라이트의 신작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60년대 영국 문화에 매료된 주인공 엘리(토마신 맥킨지)의 취향에 걸맞은 당시의 명곡들이 적절히 배치됐다. 영화 속 노래들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