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기 영화 〈The Apprentice〉성범죄 장면 논란트럼프의 마약 복용, 미용 수술 연상할 수 있는 장면 포함칸 영화제에 진출한 영화 <The Apprentice>가 성범죄 장면으로 논란이 일었다. 영화 <The Apprentice>는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로, 작품 속 트럼프(세바스찬 스탠)가 전처 이바나(마리아 바칼로바)를 폭력적으로 땅에 던지고 강제로...2024년 5월 22일|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