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루니 마라 자매,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신작 출연
쌍둥이 자매의 실화를 옮겨
할리우드의 대표 자매 배우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과 함께 한다. 2월 5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은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신작 <버킹 패스타드>(Bucking Fastard)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쌍둥이 자매의 실화를 옮겨
할리우드의 대표 자매 배우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과 함께 한다. 2월 5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은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신작 <버킹 패스타드>(Bucking Fastard)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만큼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중 예술혼을 불태우는 감독의 독단으로 인해 빚어지는 일들도 숱하다. 때론 조금 더 실제와 같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무리한 촬영을 고집할 때도 있고, 때론 배우에게서 최상의 연기를 끌어내기 위해...
분량이나 역할은 전해지지 않아
명감독과 명감독의 만남이 성사됐다. 다만 감독 대 감독이 아닌 감독과 배우로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에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배우'로 캐스팅됐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은 심해 생명체를 소재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