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IFAN 10호]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맷 오닐 프로듀서 인터뷰

“단 한 테이크로 엔딩 장면 완성해”

​발 빠른 관객이라면, 프란시스 갈루피라는 이름을 그의 작품보다 빨리 만났을 것이다. 이 감독은 장편 데뷔작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를 공개한 후 최근 <이블 데드> 신작에 합류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를 초청해 이 허무주의로 가득한 프란시스...

배급 선수의 흥행판 마지막 원고

<카이에 뒤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