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IFAN 9호] 〈타츠미〉 쇼지 히로시 감독 인터뷰“속죄라는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고 싶었다”자신의 단편 영화를 장편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켄과 카즈>(2016)에서 마약 판매상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쇼지 히로시 감독은 이번에는 마약을 판매하는 야쿠자의 뒤처리를 도와주는 시체 청소부의 이야기로 돌아왔다.2024년 7월 12일|추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