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자유를 향해 목숨을 건 1만 2,000km의 탈출기. <비욘드 유토피아>(감독 매들린 개빈)는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북한을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이들, 당장 자신의 밥 한 끼보다 수령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더...2024년 1월 30일|씨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