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릴로 & 스티치〉 못넘었다…북미 개봉 첫 주말 2위개봉 당일만 1위 차지, 곧바로 2위로 하락<발레리나>의 공세에도 <릴로 & 스티치>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은 <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존 윅 3: 파라벨룸>과 <존 윅 4> 사이 시간대에서 암살자 이브가 새로운 조직에 맞서는 내용을 다룬다.2025년 6월 9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