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 파리에서 신작 준비 중…오카모토 타오, 비르지니 에피라 출연프랑스, 일본, 독일, 벨기에 등이 제작에 참여한 다국적 프로젝트<드라이브 마이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파리에서 신작 촬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이브 마이카>의 미국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로 전 세계 영화인의 주목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는 차기작을 <올 오브 서든>으로 정하고 파리에서 작업 중이다.2025년 5월 7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