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해크먼, 아내ㆍ반려견과 함께 숨진 채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헐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진 해크먼(95)이 26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자택에서 부인 벳시 아라카와(63)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이들의 반려견도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2025년 2월 28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