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유아인 논란에 "없었으면 좋았을 일…배우들과 작업 완성해야 한다는 일념"영화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이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논란에 대해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안타까운 일이고 없었으면 좋았을 일"이라고 전했다. 2021년 촬영을 마친 〈하이파이브〉는 후반 작업 중이던 2023년 2월, 유아인의 프로포폴...2025년 5월 12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