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왕따〉, 제7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진출민용근 감독, 김보통 작가의 참여로 기대감 높여<유쾌한 왕따>가 제7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은 2018년에 신설된 이후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 중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콘텐츠를 선정해왔다.2024년 3월 13일|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