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 캐서린 비글로우 신작 캐스팅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 캐서린 비글로우,〈디트로이트〉이후 8년 만의 신작
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이 캐서린 비글로우가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허트로커>(20101)로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캐서린 비글로우가 <디트로이트>(2017) 이후 무려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 캐서린 비글로우,〈디트로이트〉이후 8년 만의 신작
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이 캐서린 비글로우가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허트로커>(20101)로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캐서린 비글로우가 <디트로이트>(2017) 이후 무려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암흑기가 드디어 끝나는가. 코로나19 판데믹이 백신의 등장으로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도 정상화되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시작으로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