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영화 〈스트리밍〉에서 '관종 BJ' 캐릭터로 파격 변신강하늘이 그간의 바르고 건실한 청년 이미지를 벗고 180도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스트리밍〉에서 그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인터넷 방송인 우상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2025년 3월 18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