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주요 인사 400여명, AI 저작권 규제 완화에 집단 반발…백악관에 공동 서한 보내할리우드 연예계 주요 인사 420여명이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법 규제 완화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CBS 방송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벤 스틸러, 마크 러팔로, 신시아 에리보, 케이트 블란쳇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2025년 3월 19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