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국영의 22주기를 맞아, 다시 무대에 오른 연극 〈굿모닝 홍콩〉22주기 기일을 바라보며 장국영이 돌아온다. 2024년 창작ing 공모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과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연극 <굿모닝 홍콩>(연출 최원종, 극본 이시원)이 올해 첫 번째 국립정동극장 세실 기획 작품으로 선정되어 이미 관객과 만나고 있다.2025년 3월 12일|주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