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다호랑이〉 배우 이지훈,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 관객들에 마음 아팠다"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던 민간 잠수사의 헌신과 그 후 겪은 트라우마를 다룬 영화 〈바다호랑이〉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돈을 벌려고 간 현장이었으면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2025년 6월 24일|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