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탄생>(2004) <언더 더 스킨>(2013)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최신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글레이저는 <섹시 비스트>(2000)로 영화감독 신고식을 치르기 전에도 라디오헤드, 블러, 자미로콰이, 매시브 어택, 닉 케이브 등의...
<탄생>(2004) <언더 더 스킨>(2013)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최신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글레이저는 <섹시 비스트>(2000)로 영화감독 신고식을 치르기 전에도 라디오헤드, 블러, 자미로콰이, 매시브 어택, 닉 케이브 등의...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에 이른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6월 5일 국내에 찾아온다. 본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둘러싼 40㎢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기도 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에 그들만의 왕국을 만든 회스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