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남자, 〈메이 디셈버〉찰스 멜튼의 이모저모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가 있다.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메이 디셈버>의 찰스 멜튼이다. 후보 호명을 받아 화면에 잡힌 찰스 멜튼의 미소에 완전히 녹아내렸다는 반응이 뜨겁다.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가 있다.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메이 디셈버>의 찰스 멜튼이다. 후보 호명을 받아 화면에 잡힌 찰스 멜튼의 미소에 완전히 녹아내렸다는 반응이 뜨겁다.
3월 17일(일) 무대인사, GV 등으로 한국 관객들과 소통 예정
토드 헤인즈 감독의 <메이 디셈버>에서 나탈리 포트만, 줄리언 무어와 호흡하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찰스 멜튼이 오는 3월 17일(일) 내한한다. <메이 디셈버>에서 찰스 멜튼은 극 중 ‘그레이시’(줄리안 무어)의 남편으로서 화목한 가정을 꾸렸지만 배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