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최악의 영화? 본인 출연작 신랄하게 깐 배우들'모두까기' 데드풀의 귀환. 극장에서 상영 중인 <데드풀과 울버린>의 라이언 레이놀즈는 매편 자신마저 까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2편에서 스스로를 죽이더니, 이번에도 마스크가 아닌 본인 얼굴로 '나이스풀'를 연기해 극장에 웃음을 채웠다.2024년 8월 3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