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여우주연상' 마이키 매디슨의 차기작은 〈렙틸리아〉
커스틴 던스트와 함께 출연.. 독특한 인어공주 스릴러 영화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행선지는 독특한 스릴러 영화가 될 전망이다. 마이키 매디슨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렙틸리아>(Reptilia)는 독특한 스릴러물로, 신비로운 인어에게 유혹되어 플로리다 이국적 동물 거래의 어둡고 습한 지하 세계로 빠져드는 치과 위생사의...
커스틴 던스트와 함께 출연.. 독특한 인어공주 스릴러 영화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행선지는 독특한 스릴러 영화가 될 전망이다. 마이키 매디슨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렙틸리아>(Reptilia)는 독특한 스릴러물로, 신비로운 인어에게 유혹되어 플로리다 이국적 동물 거래의 어둡고 습한 지하 세계로 빠져드는 치과 위생사의...
극단적 분열로 역사상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전설적인 종군 기자 ‘리 스미스(커스틴 던스트)’는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동료들과 워싱턴으로 향하게 되는데. . 내 편이 아니라면 바로 적이 되는 숨 막히는 현실.
주로 예술영화를 선보여 온 A24가 역대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블록버스터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이하 <시빌 워>)가 12월 31일에 개봉한다. <시빌 워>는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최대 규모의 내전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