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 폴른〉 스핀오프 〈파리 해즈 폴른〉 예고편 공개테러 단체 제압에 나선 프랑스 요원과 영국 MI6 요원<해즈 폴른> 시리즈가 이번엔 파리에서 이어진다. 2013년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시작으로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아 현재까지 이어진 <해즈 폴른> 시리즈는 시크릿 서비스의 최고 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각종 테러를 수습하는 내용을 다뤘다.2024년 9월 4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