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메이저스, 새로운 영화 출연 예고
폭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 후 첫 캐스팅 소식
폭력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조나단 메이저스가 새로운 영화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로키>에서 명연을 펼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빌런 '정복자 캉'으로 발탁됐다.
폭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 후 첫 캐스팅 소식
폭력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조나단 메이저스가 새로운 영화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로키>에서 명연을 펼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빌런 '정복자 캉'으로 발탁됐다.
SF 액션의 영원한 고전 <터미네이터 2>(1991)가 3D 버전으로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벌써 28년 전 작품이지만, 화려한 볼거리로 똘똘 뭉친 영화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터미네이터 2>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풀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