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1월 20일 내한 확정본인이 봉준호 감독의 고국 한국 방문 의지 강해, 글로벌 일정의 시작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미키 17>의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SF소설 「미키7」를 각색한 영화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2025년 1월 10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