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유명SF '워해머 40k' 드라마 제작 및 주연
현재 각본 작업 중임을 밝혀
배우 헨리 카빌이 유명 SF 세계관 '워해머 40,000'(이하 워해머 40k) 드라마의 제작 및 주연을 맡는다. '워해머 40k'는 1987년 발매한 미니어처게임에서 시작한 SF 세계관으로 40000년대, 즉 머나먼 미래의 인류와 외계 종족 간의 전쟁을 그린다.
현재 각본 작업 중임을 밝혀
배우 헨리 카빌이 유명 SF 세계관 '워해머 40,000'(이하 워해머 40k) 드라마의 제작 및 주연을 맡는다. '워해머 40k'는 1987년 발매한 미니어처게임에서 시작한 SF 세계관으로 40000년대, 즉 머나먼 미래의 인류와 외계 종족 간의 전쟁을 그린다.
<위쳐> 시리즈는 시작부터 화젯거리였다. 넷플릭스는 '차세대 왕좌의 게임'이라는 다소 위험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1이 공개되기도 전에 시즌2가 확정되었고, 프로모션도 빵빵했다.
북미 개봉만 선택한 〈더 미니스트리 오브 언젠틀맨리 워페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북미 흥행 성적 경신할 〈챌린저스〉
북미에서 <챌린저스>와 <더 미니스트리 오브 언젠틀맨리 워페어>(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가 같은 수익에도 엇갈린 반응을 받았다. 먼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챌린저스>는 테니스 선수 출신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영화 <아가일>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약속한 내한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킹스맨> 시리즈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아가일>은 스파이 소설 「아가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실제 스파이들의 표적이 되고, 스파이...
한국 내한 적극적으로 추진한 매튜 본 감독
영화 <아가일>의 매튜 본 감독과 주연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18일과 19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매튜 본 감독은 한국 관객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은 <킹스맨>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