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의 연기가 번뜩였던 순간들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로 잘했을 것이라 예상하지도 못했으리라. 배우 황정민의 이야기다. 최근 개봉해 순항 중인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은 반란군의 수장 전두광 역을 맡았다.2023년 12월 7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