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15일 합동 공연 앞두고 있었지만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인기 발라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오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했다.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 29분경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2025년 3월 12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