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괴물〉미나토와 요리! 두 배우가 직접 밝히는 〈괴물〉흥행 소감쿠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의 국내 기자간담회 현장남의 집 애들은 빨리 큰다던가. 10월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 뼘은 더 자란 듯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21일 오전, <괴물>의 두 주역,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국내 취재진들을 만났다.2023년 12월 22일|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