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갑! 어디를 가도 <스위트홈> 이야기입니다. 지난 1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호러 시리즈 <스위트홈>,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크리처 CG와 약 1만 1570제곱미터(3500평)의 세트로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죠. 절찬 스트리밍 중인 지금,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출연 배우들의 활약입니다!
<스위트홈>
인스타그램 @lavieenbluu
이진욱, 이시영 등 믿보 배우진, 송강, 이도현, 고민시 등 신예 배우진으로 탄탄하게 무장한 <스위트홈>. 오늘 주목할 스타는 일명 ‘기타(실제로는 베이스) 언니’ 윤지수 역을 맡은 박규영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을 통해 박규영을 처음 봤을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 그의 얼굴이 익숙하다면 <로맨스는 별책부록>과 <사이코지만 괜찮아> 덕 아닐까요.
<로맨스는 별책부록>
2016년 데뷔 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박규영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눈치 제로 신입사원 오지율을 연기했고, 지난여름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영(서예지)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강태(김수현)의 병원 동료 남주리를 연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