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가 있다면 한국에 철수와 영희가 있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첩보영화. ⁉️ 요원이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어서 씨네플레이도 참 좋아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