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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Entertainment Magazine fr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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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비+크리스마스라니️ 그런데 그게 사실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는 영화일 때

씨네플레이
크리스마스 아침,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됩니다
복수를 위해 들어온 소년원,
그곳은 폭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일우’

과연 일우는 어떻게 될까요?
괴물이 되기로 결심한 소년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12월 7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