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B급 영화? 병맛 코미디?라고 하기엔
종잡을 수 없는 장르, 화려한 미술과 색감, 무엇보다
이선균X이하늬가 열연한 파격적인 도른자 캐릭터..?!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만의 독특한 코미디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아무 생각 없이 킬킬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이종범 감독은 시즌 도중에 KT 위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최강야구> 감독직을 맡기로 하면서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마이클 매드슨은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개봉 대기 중인 여러 편의 장편영화가 있으며, 연기 외에도 여러 편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