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OTT 티빙(TVING)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HOPE ON THE STREET>의 첫 포문을 연다.
오는 28일(목) 0시 공개되는 <HOPE ON THE STREET>는 올해 데뷔 12년 차를 맞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춤'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다. 그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광주 등을 방문해 팝핑(Popping), 하우스(House), 힙합(Hiphop), 락킹(Locking)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 분야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을 만난다.

방탄소년단(BTS) 메인 댄서 제이홉의 다큐멘터리 <HOPE ON THE STREET>는 28일(목), 29일(금) 부터 매주 목, 금요일 각 1회씩 총 3주에 거쳐 시청 가능하다. <HOPE ON THE STREET>은 국내에선 티빙, 해외에선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