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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고는 조작될 수 있다! 우연한 사고로 살인을 설계하는 [설계자]

이민희PD


청부살인을 의뢰받아 사고사를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과 삼광보안 팀.
다음 타겟을 작업하던 중 오히려 영일이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영일은 자신이 타겟이 되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이것은 사고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영일은 주위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강동원이 가장 차갑고 건조하게 나온다는
영화 [설계자]는 5월 29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