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새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 [디즈니+ 제공]](/_next/image?url=https%3A%2F%2Fcineplay-cms.s3.amazonaws.com%2Farticle-images%2F202504%2F18398_206661_4333.jpg&w=2560&q=75)
디즈니플러스가 새로운 범죄 심리 스릴러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을 오는 6월 16일 공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총 16부작인 드라마는 시신 부검 중 자신의 아버지의 살인 흔적을 발견한 천재 부검의가 경찰보다 앞서 아버지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주현은 지우고 싶은 과거를 감추기 위해 아버지를 쫓는 서세현 역을 맡았으며, 박용우 배우는 사이코패스 아버지 윤조균 역을 연기한다.
강훈은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세현과 얽히게 되는 강력계 팀장 정정현 역할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