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를 빛낸 스타들

최고 중의 최고만 모았다. 최근 5년간 가장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인 아시아 각국의 스타들이 참석한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 현장에는 팬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관록과 여유가 느껴지는 여자배우상 수상자, 중국배우 야오첸.


평소에도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필리핀 톱스타 마야 살바도르(가운데). 이 날의 시상식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호르몬 시리즈>의 캐릭터를 통해 사랑은 사랑일 뿐 아무 경계도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 신인상을 수상한 뒤 뜻깊은 수상 소감을 남긴 태국 드라마 <호르몬 시리즈>의 두 주연배우 케미사라 팔라데시와 사난타찻 타나팟피잘(왼쪽부터).


드라마에서의 모습과 사뭇 다르죠? 화제의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에 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모리타 미사토(신인상 수상자).


대세와 대세가 만났다. 특별상을 수상한 김재중과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김남길 (왼쪽부터).


신인상 수상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중국 드라마 <니시아안중적산천화해양>의 배우 장다페이.


시상자로 맹활약한 대륙의 여신, 안젤라 베이비.


인기상에 걸맞는 매력적인 미소의 싱가포르 배우 팟롱.그는 수상소감으로 아역 배우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했다.


글로벌한 시상식이라면 사회자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은 기본.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영어로 사회를 진행한 배우 유태오,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왼쪽부터).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사진팀

<씨네21>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