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는 본인 주연의 출연작 8편이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유일한 배우입니다. <맨 인 블랙2>(2002), <나쁜 녀석들2>(2003), <아이, 로봇>(2004), <샤크테일>(2004),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2005), <행복을 찾아서>(2006), <나는 전설이다>(2007), <핸콕>(2008)까지!제목만 들어도 알 만한 영화들입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2016년의 경우 윌 스미스는 7억 7500만 달러의 흥해 수익을 낸 배우로 이 값어치는 한화로 약 9300억 원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