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은 이들을 위해, 경제 영화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 계획과 소망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은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 막연하기만 한 ‘부자의 꿈’. 2023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키워드는 ‘경제적 자유’가 아닐까 싶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 계획과 소망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은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 막연하기만 한 ‘부자의 꿈’. 2023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키워드는 ‘경제적 자유’가 아닐까 싶다.
임시완, 진구 주연의 <원라인>은 신종 사기대출을 소재로 한 금융범죄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가난한 사람들(99%)과 금융자본(1%)의 문제의식도 쪼~오끔 들어있습니다. 금융범죄 혹은 금융자본을 비판하는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