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더 늦기 전에 꼭 〈무사〉같은 영화 만들 것”
<무사>(2001)가 부활했다. 한국 액션영화의 ‘레전드’ 김성수 감독의 <무사>가 지난 9일 CGV소풍 4관에서, 단 한 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을 가진 뒤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 행사가 열렸다. <무사>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고자 했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더 늦기 전에 꼭 〈무사〉같은 영화 만들 것”
<무사>(2001)가 부활했다. 한국 액션영화의 ‘레전드’ 김성수 감독의 <무사>가 지난 9일 CGV소풍 4관에서, 단 한 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을 가진 뒤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 행사가 열렸다. <무사>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고자 했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게스트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모더레이터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
2024 춘천영화제가 한국 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심사위원은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정하담, 영화 <지옥 만세>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임오정 감독, 영화전문지 '씨네21'의 송경원 편집장이다.
일본영화 축제였다. 구로사와 기요시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리고 하마구치 류스케, 그렇게 세 명의 일본 감독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에서 하마구치 류스케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최고...
1. 장재승, 노래하며 연기하는 사람 배우 장재승은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하지만 그는 이제 새로운 무대를 꿈꾸며 산다. 대학로의 많은 배우들이 스크린과 모니터로 휩쓸려 갈 때도 그는 묵묵히 무대를 지켰다.
천만 영화 〈국제시장〉〈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관객 증가 속도 빨라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서울의 봄>은 약 450만명이라는 높은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돌파했다. <서울의 봄>은 배우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영화로 12·12군사반란을 소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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