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로맨스’부터 법정 드라마까지, 서현진의 연기 변신 5선
멜로 장인, 로코 퀸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 서현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로 돌아왔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멜로 장인, 로코 퀸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 서현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로 돌아왔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기자로서 인터뷰의 재미를 느낄 때는, 인터뷰이와 직업인 대 직업인을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작품에 관한 의견을 나눌 때다. 그런 의미에서, 서현진과의 인터뷰는 인간으로서 순수하게 ‘재미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를 통해 기간제 부부가 된 ‘한정원’과 ‘노인지’. 어느 날 호수에서 의문의 트렁크가 발견되면서 두 사람은 용의 선상에 오르게 되는데요 두 명의 멜로 장인 “서현진X공유”의 만남으로 드라마 덕후들을 설레게 했던 작품 <트렁크>.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
서현진과 공유가 '기간제 부부'가 된다. 오는 11월 29일(금)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