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이 마주한 디지털 성범죄의 현실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그려낸〈정순〉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순>이 4월 17일에 개봉한다. <정순>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않고, 곧은 걸음으로 다시 나아가려 하는 ‘정순’의 내일을 응원하는 영화다.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순>이 4월 17일에 개봉한다. <정순>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않고, 곧은 걸음으로 다시 나아가려 하는 ‘정순’의 내일을 응원하는 영화다.
6월 4주차 개봉작 (6/27~6/29)...
영화 <#위왓치유>는 체코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성인 여배우 3명이 소녀의 방으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각자 12살 소녀를 연기하며 성인 남성과 실제로 채팅을 하면서 겪게 되는 디지털성범죄를 고발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