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새로운 스핀오프 나온다…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예정
시리즈 원조 샘 레이미 감독과 논의 마쳐
호러 프랜차이즈 <이블 데드>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이블 데드> 시리즈는 1981년 영화 <이블 데드>에서 출발한 영화로, 산장에 놀러 온 청년들이 악마의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시리즈 원조 샘 레이미 감독과 논의 마쳐
호러 프랜차이즈 <이블 데드>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이블 데드> 시리즈는 1981년 영화 <이블 데드>에서 출발한 영화로, 산장에 놀러 온 청년들이 악마의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합을 맞춘 작가 마이클 월드론 각본에 참여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한 감독 샘 레이미가 마블 영화로 귀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최근 미 연예 매체 스크린긱과의 인터뷰에서 샘 레이미 감독은 "마블 관계자가 나와 작업하길 희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도 마블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