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서 보고 싶은 참가자는? 씨네플레이 기자들에게 물었다
수많은 '밈'을 낳으며 굵직한 스타 셰프들의 탄생을 알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발 빠르게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다. 15일 오전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는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수많은 '밈'을 낳으며 굵직한 스타 셰프들의 탄생을 알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발 빠르게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다. 15일 오전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는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흥행 요인은 단연 ‘재미’다. 요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 요리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 등, <흑백요리사>는 그 모두를 시청자로 끌어당길 만큼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최종회 11-12회는 오는 10월 8일 공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단 두 화 만을 남겨둔 가운데, 탈락한 셰프들의 소감을 공개했다. 세미 파이널을 앞두고 아깝게 고배를 마신 ‘급식 대가’ 이미영, 남정석, ‘만찢남’ 조광효, ‘반찬 셰프’ 송하슬람, 안유성, 이영숙,...
한국, 홍콩, 싱가로프에서 1위 달성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가 글로벌 9위를 달성하며 흥행가도에 섰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은 요리계의 '백수저'와 '흑수저'의 대결이란 콘셉트로 요리 교육을 받은 전문 셰프 20인과 오직 맛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