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2년 6개월 만의 신곡 '사랑의 멜로디' 발표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신곡 '사랑의 멜로디'를 발표한다. '사랑의 멜로디'는 일상 속 사랑의 단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클래식 발라드 곡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장필순과 조동익 부부의 깊은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곡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신곡 '사랑의 멜로디'를 발표한다. '사랑의 멜로디'는 일상 속 사랑의 단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클래식 발라드 곡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장필순과 조동익 부부의 깊은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곡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1971년 공개된 이후 여러 역사를 거친 김민기의 ‘아침이슬’은 한국 가요에 한 획을 그은 명곡이다. 과거 아침 이슬을 자주 흥얼거렸던 이들에게 뜻깊을 자리가 개최된다. 오는 12월 12일(일), 김민기의 ‘아침이슬’ 탄생 50주년을 맞아 롯데콘서트홀에서 ‘김민기 트리뷰트’ 공연이...
조동익 나에게 한국 최고의 음악가가 누구냐 물어온다면 고민하지 않...
음반점을 운영하는 영훈(김상중), 이혼한 뒤 딸만을 위해 사는 진영(이명호), 공무원 생활을 하는 세진(양진석), 결혼이 가장 큰 목표가 된 홍철(정호근). 대학 친구들인 넷은 사회에 나와서도 교류한다. 그들을 묶어주는 가장 큰 끈은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