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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X홍사빈. 희망 없는 세상, 스스로 지옥이 된 두 남자 [화란]

씨네플레이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살고 있는 소년 '연규'는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게 되고
위험한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됩니다.

송중기의 서늘한 얼굴과 라이징 스타 홍사빈, 김형서(비비)의 강렬한 존재감까지!
지옥 같은 세상을 떠나기 위해 지옥 속에 뛰어든 청춘들의 이야기 <화란>을
10월 11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