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은밀한 취미를 가진 공앤중개사 '구정태'로 활약한 배우 변요한이 오늘(4월 25일) 오후 10시 유튜브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한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변요한은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트와이스 사나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티격태격하는 남매 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에 더해 [사나의 냉터뷰]에서 처음 공개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여기에 변요한은 왓츠 인 마이 백, 냉장고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는 변요한의 출구 없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사나의 냉터뷰]는 4월 25일(목) 바로 오늘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변요한의 활약이 기대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