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강력 후보였던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가 수상이 불발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일생일대의 여정이었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제 팀, 여우주연상 후보들, 그리고 이 경험을 기쁨과 빛으로 가득 채워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출연진, 제작진, <서브스턴스>의 팬 여러분, 당신들과 함께 일하고, 배우고, 축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그리고 미키 매디슨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 그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