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피드] 애플티비에서 가장 사랑받은 드라마, 새 시즌 온다!
Apple TV+ 최다 시청 시리즈인 <세브란스: 단절>이 시즌 3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세브란스: 단절> 시즌 2는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요. 시즌 3에서는 끝나지 않은 단절 시술의 미스터리와 ‘루먼’ MDR 팀의 이야기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Apple TV+ 최다 시청 시리즈인 <세브란스: 단절>이 시즌 3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세브란스: 단절> 시즌 2는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요. 시즌 3에서는 끝나지 않은 단절 시술의 미스터리와 ‘루먼’ MDR 팀의 이야기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백 인 액션〉, 〈유어 아너〉, 〈리볼버〉, 〈세브란스: 단절〉 시즌2 등
이번 주 OTT 신작 테마는 ‘컴백’ 그 차제가 아닐까. 시즌 1으로 엄청난 사랑과 호평을 받은 애플TV+ 시리즈가 다시 돌아오며, 작년 극장가와 TV에서 호평받았던 작품들이 OTT로 컴백한다. 무엇보다 반가운 컴백은 넷플릭스 액션영화로 돌아오는 두 배우들.
티빙과 Apple TV+에서 동시 공개
티빙이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세브란스: 단절> 시즌2의 전체 에피소드를 Apple TV+와 동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브란스: 단절> 시즌2는 오는 17일(금) Apple TV+와 티빙에서 공개된다.
가만있어 보자.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영화가 한동안 좀 나왔다. 당연한 듯 출퇴근을 반복하는 어느 날, 문득 나는 지금 어디인가 고민해 봤던 이들에게 이만큼 어필하기 좋은 종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