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시리즈의 정상화, 혹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분노 바이러스 좀비들의 귀환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분노 바이러스’가 다시 한번 세상을 점령할 예정이다. 6월 19일 개봉한 <28년 후>는 2002년 <28일 후>, 2007년 <28주 후>에 이어 18년 만에 나온 신작으로,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집어삼킨 미래를 그리고 있다.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분노 바이러스’가 다시 한번 세상을 점령할 예정이다. 6월 19일 개봉한 <28년 후>는 2002년 <28일 후>, 2007년 <28주 후>에 이어 18년 만에 나온 신작으로,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집어삼킨 미래를 그리고 있다.
1970년대 배경으로 오슬로의 갱단 전쟁 그려
요 네스뵈의 동명 소설을 옮긴 <블러드 온 스노우>에 톰 하디와 애런 존슨가 합류한다. <블러드 온 스노우>는 1970년대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갱단 전쟁의 주도권 경쟁을 그린다. 원작은 자신의 아내를 암살하라는 보스의 지시를 받은 암살자가 명령을 거부하면서 보스와의...
마블이 유일하게 회수하지 못한 판권 스파이더맨, 그걸 토대로 어떻게든 뭔가 해보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소니. 이들의 시도는 제법 흥미로운 아이디어이긴 하나, 근래에 들어서는 솔직히 악전고투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소니 내부 시사 이후 감독과의 차기작 계약설 나와
과연 <크레이븐 더 헌터>가 셔터 내리는 중인 소니스파이더맨유니버스를 살릴 수 있을까. 12월 13일 개봉하는 <크레이븐 더 헌터>는 J. C. 챈더가 연출을 맡고 애런 존슨가 주인공 '크레이븐' 세르게이 크라비노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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