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버스 접수에 이제는 안방극장까지 접수? 〈데드풀과 울버린〉 외 11월 셋째 주 OTT 신작 (11/12~11/20)
드디어 수능이 끝났다.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 드라마, 예능 정주행 들어가며 신나게 수능 스트레스를 풀길 바란다. 그래서일까. 유독 이번 주에 기대작들이 OTT에 대거 나왔다.
드디어 수능이 끝났다.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 드라마, 예능 정주행 들어가며 신나게 수능 스트레스를 풀길 바란다. 그래서일까. 유독 이번 주에 기대작들이 OTT에 대거 나왔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한국 팬들을 위해 내한 일정을 빽빽하게 채워 화제가 된 ‘데드풀’ 그 자체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 두 캐릭터의 찐한 우정과 도파민 폭발하는 액션 블록버스터가 궁금하다면.
예산이 적어 '오히려 좋았다'는 라이언 레이놀즈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시리즈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털어놓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데드풀'로 돈을 받는 것을 포기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작사에서) '데드풀'의 공동 작가인 렛 리스와 폴 워닉이 촬영장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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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5일 양일간 내한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다음 달 4일 내한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늘(19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 감독과 두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한국을 찾는다”고 전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면 개편에서 유일하게 2024년 개봉 확정
<데드풀> 시리즈는 참 미묘한 구석이 있다. 생각해 보면 데드풀의 시작은 영화 외적으로도 참 영화스러웠는데, 누가 알았겠는가. <엑스맨> 시리즈에서도, DC 실사화 시리즈에서도 고배를 맛봐야 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2024년에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어떻게든 끌고...
tvN 예능 <여름방학>의 첫 게스트는 최우식의 절친이자 정유미의 전 직장(윤식당) 동료 박서준이었습니다. 절친 케미를 자랑한 세 배우의 잔잔한 여름나기를 보며 랜선 힐링하신 분들 많이 계실 테죠.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문득 어디론가 영상 전화를 거는 박서준과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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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을 봤습니다. ㅠㅠ울버린이 아닌 휴 잭맨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요. 아니, 휴 잭맨이 아닌 울버린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요. 울버린이 휴 잭맨을, 아니 휴 잭맨이 울버린을 연기한 것도 어언 17년. 어느새 '휴 잭맨=울버린'이 공식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호기심에 찾아봤습니다.